이 일을 학교 구글 계정의 무료 도구만으로 만들 수 있는지 알려 줘. 된다면 처음 하는 사람 기준으로 단계별로 알려 줘. 안 되는 부분은 지어내지 말고 안 된다고 말해 줘.
| 도구 | 어디서 도나 | 상태 | 쓰는 사람 |
|---|---|---|---|
| 규정봇 | 학교 구글 계정의 노트북 기능(규정 PDF를 넣고 묻는 곳) — 공개 규정·지침 29개만 | 쓰는 중 | 초대받은 부서원 |
| 공고봇 | 구글 Apps Script(정해진 시간에 저절로 도는 기능) — 매일 아침 10시, 월요일엔 한 주 요약 | 쓰는 중 · 10/3 기준 공고 668건 모음(IRIS 2026년 공고와 직접 맞춰 봄 — 빠진 것 없음) | 담당자 메일 + 보기 전용 대시보드 |
| 취합봇 | 웹 화면(부서 전용) · 가명 체험판은 따로 | 시범 운영 — 메일로 모으는 방식과 함께 | 부서원 |
| 창구 | 웹 화면(로그인 없이) — 6주차에 열고, 7주차에 회의비 서류 더함 | 공개 | 누구나 |
네 도구 모두 돌아가는 데는 학교 구글 계정의 무료 기능만 씁니다. 만드는 데 쓴 AI 코딩 도구는 AI 마에스트로 과정의 계정이고, 코드는 직접 쓰지 않았습니다.
| 따져 볼 것 | 우리가 겪은 것 | 그래서 |
|---|---|---|
| 1. 돈 | 돌아가는 데는 돈이 들지 않음(학교 구글 무료 기능). 만들 때는 AI 도구가 필요. | 쓸 수 있음 — 만들 때 쓸 AI만 부서가 정하면 됨 |
| 2. 계정 | 만든 계정이 없어질 수 있어, 도구를 다른 계정으로 두 번 옮겼음. | 처음부터 오래 남을 학교·부서 계정으로 만들고, 넘기는 방법을 알아 두면 됨 |
| 3. 개인정보 | 공개 자료만 넣음 · 체험판은 가명 · 창구에 적은 내용은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음 · "파일 올리지 마세요" 안내. | 쓸 수 있음 — "결재 문서에 그대로 인쇄돼도 괜찮은 자료인가"를 지킨다면 |
| 4. 규정이 바뀔 때 | 지침 개정(회의비 3만 → 5만 원)을 늦게 반영 · 공고 사이트의 목록 순서가 바뀌어 3주 동안 새 공고를 못 찾음. | 가장 큰 운영 부담 — 담당자가 알아챌 수도, AI가 먼저 알아챌 수도 있도록 둘 다 정기적으로 원문과 맞춰 봄 |
| 5. 맡길 범위 | 공고 분류·요약은 AI에게 맡김. 규정 답은 근거만 보여 주고, 휴가·출장 같은 사정은 모름. | 쓸 수 있음 — 예산·명단(개인정보)·발송·결재는 사람이 확인한다면 |
그래서 도입의 길: 도구를 그대로 나눠 드리면 계정·자료·책임이 만든 사람에게 묶입니다. 대신 각 부서가 자기 계정으로, 자기 자료로 직접 만들 수 있게 사용설명서 네 편(시작하기 · ① 규정 Q&A · ② 주간회의 취합 · ③ 공고 알림)을 만들었습니다. AI에게 붙여 넣는 부탁 문장에서 부서 이름·자료만 바꾸면 됩니다.
창구의 회의비 서류를 BK21 대학원혁신지원비 밖으로(국립대육성사업·교육연구단 사업비·연구개발과제·교비). 사업비(재원)마다 한도·결재 규칙이 다릅니다.
조건: 각 사업비 담당 부서와 같이 규칙표를 만들고, 금액은 바뀔 때마다 원문과 맞춰 보는 자동 확인을 걸기. 다른 부서 규칙을 대신 판단하지 않기.
공고마다 "이 분야 교수님께 맞겠다"까지 골라 보내기.
조건: 교원 연구분야 데이터를 쓸 승인이 먼저(지금 보류). 개인정보는 외부 AI로 보내지 않기.
팀장 확인을 거친 내용을 회의자료 한 장(한글 파일)으로 바로. 7주차에 가명 체험판에는 붙였습니다.
조건: 실제 부서판에 옮기기 전에, 같은 내용을 넣으면 늘 같은 모양이 나오는지(서식이 깨지지 않는지) 확인하기.
국내외 커뮤니티에서 세 도구에 더할 만한 것 48가지를 모아 두었는데(9/22), 가장 먼저 할 아홉 가지가 모두 "고친 뒤에도 잘 도는지 확인하는 장치"였습니다. 기능을 넓히기보다 지금 것을 지키는 일이 먼저라는 뜻으로 읽었습니다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언제 | 2026. 10. 초, 스터디 중 짧은 대화 |
| 나온 의견 | 스터디에 관심 있는 선생님 한 분의 의견 — "사진·얼굴 같은 실물 이미지를 AI에 올리거나 합성하면 어떤 법적 책임이 있는지 알려 주면 좋겠다." |
| 이 의견을 고른 까닭 | 한 사람의 의견이라도 소중하다고 생각했습니다. 관심 있어 하는 내용을 다음 스터디 주제로 삼는 것이 맞다고 보고, 그 자리에서 법적 책임 이야기를 잠시 나눈 뒤 자료로 만들었습니다. |
| 반영한 것 | 마지막 모임 자료를 「보안」으로 바꿨습니다 — AI 채팅에 넣지 말 것, 남의 얼굴·사진을 합성할 때의 법적 책임(공무원뿐 아니라 누구나), AI에게 어디까지 맡길지. 보도와 법령 원문을 확인해 두 장 카드로 정리해 나눴습니다. |
| 정한 것 | 확장 ① 사업비 종류별 규칙표부터 — 다른 사업비의 규칙은 대신 판단하지 않고, 담당 부서와 함께 규칙표를 만듭니다. |
| 구분 | 내용 |
|---|---|
| 된 것 | 도구 넷의 도입 현황과 따져 볼 다섯 가지 정리 · 부서용 사용설명서 네 편 · 확장 세 가지와 조건 · 동료 의견을 마지막 회차 자료로 반영. |
| 아직 안 된 것 | 다른 부서에 실제로 설명서를 나눠 드리고 써 본 결과는 아직 없습니다. 확장 ①②는 계획 단계이고(②는 승인이 먼저), ③은 체험판까지입니다. |
| 바꾸지 않을 원칙 | 무료 · 특정 계정에 묶이지 않게 · 브라우저로 열림. 개인정보와 대외비는 외부 AI로 보내지 않는다. 예산·명단·발송·결재는 사람이 확인한다. |